지앤푸드가 운영하는 굽네치킨은 공식 앰버서더 프로그램 ‘굽러버(Goob-Lover)’가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12일 밝혔다.
‘굽러버’는 굽네를 사랑하는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브랜드의 매력을 일상 속에 녹여내는 앰버서더 모임이다. 현재 활동 중인 1기는 인플루언서 15인으로 구성됐다. 굽러버는 팔로워 1500명 이상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라면 신청할 수 있고, 지원 희망자는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인 ‘THE굽스터’ 계정으로 DM을 보내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앰버서더는 기수별로 3개월간 활동하며, 굽네치킨은 동일한 운영 방식을 통해 연간 총 4개 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1기 굽러버들은 콘텐츠를 선보였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 시청 시 즐기기 좋은 ‘환연푸드’로 신제품 ‘추추 치킨 스테이크’를 제안했다.
굽러버는 브랜드가 주도하는 일방적인 광고 메시지에서 벗어나, 인플루언서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실제 경험이 담긴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화법으로 브랜드 경험을 재해석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굽네치킨은 인플루언서들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공고히 하고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굽러버의 활동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도 확장된다. 앞서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진행된 팝업 행사 ‘더 추추’를 비롯해, 향후 열릴 예정인 ‘2026 굽네 오븐런’, ‘굽네 오븐 클래스’ 등 오프라인 행사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들은 현장에서 느낀 에너지를 다시 본인들의 채널에 공유하며 온·오프라인을 잇는 소통의 중심에 서게 된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굽러버는 굽네치킨이 지향하는 오븐구이 가치를 최신 트렌드와 결합해 색다른 재미와 매력을 선사하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인플루언서들의 시각으로 재해석된 콘텐츠들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애착을 형성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굽네치킨은 앞으로도 굽러버와 함께 감각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맛있고 건강한 오븐 요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