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준⁄ 2026.02.12 14:33:41
현대자동차가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TOP 10과 상용 TOP 3 명단을 12일 공개했다. 승용 부문 1위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57)로, 연간 382대를 판매하며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에 올랐다.
김 영업이사는 1991년 10월 입사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6948대를 판매했다. 그는 “고객과의 신뢰와 꾸준한 소통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올해는 더 세심하고 깊이 있게 일하며 변함없이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승용 판매 우수자 TOP 10에는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이사(368대)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328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325대) ▲서초남부지점 권윤형 영업부장(247대) ▲반포지점 김영환 영업부장(230대) ▲중랑지점 박종철 영업부장(205대) ▲여의도지점 최우혁 영업과장(202대) ▲대천지점 권영호 영업부장(199대) ▲천안시청지점 이석이 영업부장(197대)이 이름을 올렸다.
상용 부문에서는 ▲울산트럭지점 최근민 영업부장(201대) ▲경기트럭지점 송재열 영업부장(172대) ▲대구트럭지점 김윤구 영업부장(158대)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영업 현장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Master of the Year)’을 비롯해 ‘더 클래스 어워즈’, ‘판매 명예 포상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판매 우수자와 더 클래스 어워즈는 연간 판매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승용·상용 누계 판매 실적에 따라 단계별 칭호를 부여한다. 승용 기준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판매명장’, 4000대 ‘판매명인’, 5000대 ‘판매거장’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한다. 상용은 각각 1000대, 1500대, 2000대, 2500대 달성 시 동일한 칭호를 부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도 고객 만족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겠다”며 “올해도 영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