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2.13 10:34:12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국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하는 ‘World's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Best Private Bank for Real Estate Investing)' 및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Best Private Bank in Korea)'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 투자’ 타이틀을 획득했다. 해외 부동산 투자 솔루션, 손님 현장 체험형 부동산 투어,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시장 예측 모델을 활용한 전문 컨설팅 등 차별화된 부동산 투자자문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손님 중심 상품·서비스 제공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토탈 서비스 ▲혁신적 특화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도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6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한 이후, 글로벌파이낸스 PB어워드에서 11년 연속 1개 부문 이상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하나은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산관리 명가임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평생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