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이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철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2012년 제정한 상이다. 이 상은 인류 복지 증진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공헌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료인을 매년 발굴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올해 JW성천상 후보자 모집은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추천 방법은 JW이종호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공고문 내 온라인 신청하기 링크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JW성천상 후보 자격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료인과 의료단체이며, 수상자에게는 10월 열릴 예정인 시상식에서 상금 1억원과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JW이종호재단 관계자는 “JW성천상은 국적과 지역을 넘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의료인과 의료단체의 헌신을 조명하기 위한 상”이며 “‘참 인술’을 이어가는 의료인·단체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추천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