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한국가이드스타의 2026년도 공익법인 평가에서 ‘투명성 및 책무성’, ‘재무효율성’ 전 부문 만점을 받아 별점 3개를 획득하고 스타공익법인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희망스튜디오는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게임업계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전 부문 만점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 부문 만점을 받은 법인은 희망스튜디오를 비롯해 아이비케이행복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등이다.
평가 지표는 투명성 및 책무성 8개 지표와 재무효율성 2개 지표로 구성된다. 투명성 및 책무성 평가는 기부자 대상 정보 공개 수준과 조직 운영 규정의 정비 여부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재무효율성 평가는 국세청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 공시 자료를 기준으로 비용 지출 효율성과 모금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한국가이드스타는 한국공인회계사회와 4대 회계법인이 출연해 설립된 국내 공익법인 평가 민간 기관으로, 2017년부터 공익법인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확산하기 위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이번 성과는 재단의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운영이 외부 전문 평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파트너사가 신뢰할 수 있는 기부 플랫폼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