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삼성화재, 지난해 결산 경영실적 발표

세전 이익 2조7833억원 달성…전년 대비 1.4% 증가

  •  

cnbnews 한시영⁄ 2026.02.20 11:23:43

삼성화재 본사 입구.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기업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결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손익이 전년 대비 43.5% 증가한 데 힘입어 세전 이익은 2조7833억원으로 전년보다 1.4% 늘었다.

이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계획을 실행해 자사주 소각과 캐노피우스 지분 확대를 통해 미래 수익 기반을 확보했다.

장기보험은 하반기 수익성 중심 신계약 포트폴리오로 전환하며 환산배수가 상반기 대비 1.7배 개선돼 안정적 신계약 CSM(보험계약마진)을 창출했고, 보유 CSM 총량은 2025년 말 14조1677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자동차보험은 온라인 채널 경쟁력을 기반으로 보험수익 5조56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견지했다.

일반보험은 특종보험·포트폴리오 솔루션 확대에 따른 국내외 동반 성장으로 보험수익이 전년 대비 6.1% 증가했고, 보험손익은 2.8% 감소한 1708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운용은 투자이익률이 3.44%로 전년 대비 0.22%p(포인트) 개선됐으며, 운용자산 기준 투자이익은 2조9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3.8% 급증했다.

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삼성화재는 전 사업 부문의 과감한 변화를 통해 본업 경쟁력을 견고히 할 것”이라며 “올해 주주와 고객,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회사로 남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관련태그
삼성화재  결산  경영실적  세전이익  수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