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이마트 노브랜드, ‘꼬박꼬밥’과 가성비 간편식 선보여

‘저당·고단백·저칼로리’ 콘셉트 제품 7종

  •  

cnbnews 김금영⁄ 2026.02.23 11:41:51

‘꼬박꼬밥’과 선보인 협업 상품이 진열된 매대. 사진=이마트

이마트 노브랜드가 ‘꼬박꼬밥’과 손잡고 간편 건강식 컬래버 상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꼬박꼬밥은 1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피트니스 유튜버 심으뜸이 운영하는 건강 쉐이크 브랜드다.

컬래버 상품은 ‘저당·고단백·저칼로리’ 콘셉트의 ▲갈비맛 닭가슴살 ▲아사이볼젤리 치아씨드 ▲밸런스 단백질바 ▲드링킹 그릭요거트 2종 ▲씬누들(미역국/매콤트러플짜장) 등 7종으로, 이마트와 노브랜드 전문점, SSG닷컴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달 선보인 ‘드링킹 그릭요거트’ 2종은 출시 열흘 만에 약 3만 개 가량 판매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단호박과 견과를 담은 ‘밸런스 단백질바’ 역시 이어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노브랜드는 협업 배경을 단순한 유행을 넘어, 식품 선택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서 찾았다. 실제로 KREI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5 식품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가 식품 구매 시 가장 고려하는 요소가 ‘건강중시’로 나타났다.

이마트 김혜영 노브랜드사업부 PN개발팀장은 “노브랜드는 올해 11주년을 앞두고 있는 PB(자체 브랜드)의 원조로서 물가안정과 함께 트렌드를 선도하여 젊은 고객을 유입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꼬박꼬밥과의 컬래버 역시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가성비 있는 건강 루틴을 만들고자 하는 수요를 겨냥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노브랜드는 지난해 2월부터 브랜드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컬래버 상품 개발을 이어 가고 있다. ‘슈퍼말차’를 시작으로 ‘아우어베이커리’, ‘진로’ 등 다양한 협업 시리즈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1년 만에 누적 합산 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관련태그
이마트  노브랜드  꼬박꼬밥  건강식  심으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