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영⁄ 2026.02.23 13:47:19
현대백화점그룹 ICT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이 복합 매체사 기반 마케팅 솔루션 ‘타깃 마케팅 서비스(Target Marketing Service)’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타깃 마케팅 서비스는 통신사·카드사·포인트사 등 매체사가 보유한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나 앱 푸쉬 등을 발송해주는 마케팅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기존 이메일이나 서면으로 진행하던 소통 방식을 시스템화해 광고주의 업무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광고주는 캠페인 세팅부터 진행 현황 및 발송 결과 등을 시스템 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고객의 연령·성별·지역을 비롯해 구매 이력이나 관심 분야 등을 바탕으로 세분화된 대상자 선정이 가능하다. 통신사·카드사 등 다수의 플랫폼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 문자 발송이 가능한 점도 차별점이라는 설명이다.
현대퓨처넷 관계자는 “광고주들에게 더 간편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