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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행정안전부, 비수도권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지역 소상공인·금융취약계층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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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2.23 17:29:15

청년로컬지원사업 선정기업 증서수여식. 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와 행정안전부는 23일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지방 등 비수도권의 건전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지역 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청년로컬지원사업’을 통해 제주 지역 우정새마을금고와 청년마을기업인 구좌마을여행사 협동조합 간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금고와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우정새마을금고는 유휴공간을 저렴한 가격에 청년마을기업에 임대하고, 조합원 모집을 위해 새마을금고 회원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를 지원했다. 청년마을기업은 여행사업에 활용할 호텔 건립 자금을 새마을금고 대출로 조달했으며, 조합원들은 예·적금, 카드, 보험상품 가입 등을 통해 신규 고객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또한 마을기업 조합원들은 금고의 ESG 활동에도 적극 협조하며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갔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6년 사회금융본부를 신설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보증을 통한 대출 지원과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는 지역 공동체 회복과 포용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축”이라며 “행정안전부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사회적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지속하고 사회연대경제의 지속 성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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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행정안전부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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