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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치킨치즈스틱’, ‘미트칠리감자’ 전 매장 확대 출시

“일부 직영점 사전 판매서 긍정적 고객 반응 확인…사이드메뉴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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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6.02.24 09:21:48

맘스터치 사이드 메뉴 2종 치킨치즈스틱, 미트칠리감자 이미지. 사진=맘스터치앤컴퍼니

맘스터치가 그동안 일부 직영점에서만 선보였던 사이드 메뉴인 ‘치킨치즈스틱’과 ‘미트칠리감자’ 2종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 출시하며, 사이드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치킨치즈스틱은 튀긴 치킨 속에 모짜렐라 치즈를 담은 메뉴다. 취향에 따라 맘스양념소스를 더해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

미트칠리감자는 맘스터치의 베스트 사이드메뉴인 케이준양념감자에 미트칠리소스를 더한 메뉴다. 단독 메뉴로도 완성도를 갖춘 동시에, 메인 메뉴인 버거와 함께 곁들였을 때도 맛과 식감의 균형을 이루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버거 세트 주문 시 기존 케이준양념감자 대신 교환도 가능하다.

두 제품은 일부 직영 매장에서 선보인 후 확인된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전국 매장에 정식 출시됐다. 맘스터치 측은 “버거와 치킨 등 메인 메뉴와 함께 자연스럽게 곁들일 수 있는 선택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오후 시간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수요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맘스터치는 향후에도 다양한 음료와 사이드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사이드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메인 메뉴 중심의 주문 경험을 확장하고 다양한 이용 상황에 대응하는 메뉴 구성을 갖춤으로써, 가맹점의 주문 단가와 매출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맘스터치는 신년을 맞아 ‘직화불고기버거’ 2종을 출시하며 메뉴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와 함께 과거 인기 메뉴를 고객 투표를 통해 다시 선보이는 ‘백 투 더 터치(Back to the TOUCH)’ 프로젝트를 통해 할라피뇨통살버거를 기간 한정으로 재출시하는 등 신제품과 단종 메뉴 재출시를 병행하는 전략으로 메뉴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맘스터치는 이를 통해 기존 주력 메뉴는 물론, 다양한 취향과 이용 상황에 대응하는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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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치킨치즈스틱  미트칠리감자  버거  사이드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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