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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블루로빈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협약 체결

의료 현장 특화 피지컬 AI 실증·연구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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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2.25 10:04:13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블루로빈(주)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이 24일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에서 블루로빈(주)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스마트 병원 구축·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김형수 병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한림대학교의료원 커맨드센터 이미연 센터장, 김영미 부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와 블루로빈(주) 박재흥·허성문 공동대표, 조현범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재 M.AX 얼라이언스 인공지능(AI) 로봇 분과에서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의료·가정 환경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세부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M.AX 얼라이언스는 2025년 9월 제조업 현장의 AI 전환을 목표로 출범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주요 기업·학계·연구기관 등 10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김형수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의료 환경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병원 맞춤형 휴머노이드 모델을 제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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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블루로빈  휴머노이드  로봇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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