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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서 ‘마이데이터+AI’ 맞춤형 재무 상담 시행

생성형 AI 기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청년·고령층 금융 접근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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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3.03 14:46:23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서 ‘마이데이터+AI’ 맞춤형 재무 상담 시행.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전국 영업점에서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재무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하나은행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해 온 오프라인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것이다. 마이데이터를 통해 흩어져 있는 고객의 금융 정보를 통합하고, 생성형 AI가 이를 분석·요약·진단한 결과를 영업점 상담에 활용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전국 어느 영업점에서나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종합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AI가 단순 분석 결과 제시에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가 도출한 금융 정보와 영업점 직원의 대면 상담을 결합해 개인별 재무 상황에 맞춘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금융 상담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를 높이고, 데이터·AI 중심 금융 서비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청년층과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마이데이터와 AI 기술이 결합된 맞춤형 재무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영업 전반에 AI 솔루션을 접목해 더욱 지능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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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영업점  마이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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