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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쌀 선제적 수급 안정·가격 안정화 추진

‘2026년 양곡사업 성공 추진 결의대회’ 개최…정부 수급조절용 벼 사업 적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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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3.03 14:55:34

지난달 27일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개최된 '2026년 양곡사업 성공 추진 결의대회'에서 이정훈 농협경제지주 양곡부장(맨 앞줄 오른쪽 두 번째), 김동현 식량정책과 과장(맨 앞줄 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수급안정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7일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2026년 양곡사업 성공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농협RPC 대표와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대책과 수급조절용 벼 사업, 농협의 쌀 수급 현황 및 당면 현안 등을 논의했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시에는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사전 격리하고, 공급 부족 시 신속히 밥쌀로 전환하는 제도다.

농협은 지난해 수확기 최대 벼 매입 주체로서 국내 생산량의 약 50% 수준인 179만 톤을 매입했다. 특히 농협RPC는 민간 대비 높은 가격으로 벼를 매입해 농가 소득 제고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올해는 ▲정부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 ▲쌀 수급대응반 운영 ▲수확기 벼 매입자금 지원 등을 통해 선제적 수급 안정과 산지 경영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은 “쌀은 농가의 주된 소득원으로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농협은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비롯한 정부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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