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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 자립 지원 후원금 전달

5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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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3.05 16:08:03

이주여성 자립 지원 후원금 전달식에서 서경섭 에쓰오일 총무부문장(오른쪽)이 허오영숙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5일 다문화 가정의 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전달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다문화 가정의 이주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도 운영 중이다.

에쓰오일의 이번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이주여성이 자립하도록 생필품을 지원하고, 특히 법률상담이나 사회 복귀를 돕는 이주여성 출신 통·번역 전문 상담 활동가를 돕는 데 쓰인다.

에쓰오일은 다문화 가정의 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열악했던 2013년부터 후원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총 7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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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이주여성  다문화 가정  후원금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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