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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코스닥 활성화 TF’ 본격 가동

리서치 보고서 확대·IR 지원 강화…중소·벤처기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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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3.12 17:13:45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1일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IBK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코스닥 상장사와 예비 IPO 기업을 대상으로 리서치 보고서 발간을 확대하고 국내외 IR(기업설명회) 지원을 연계해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자금 조달 기반을 넓히고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투자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기업은행은 오는 5월과 12월 두 차례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IBK금융그룹 공동 IR 행사를 개최해 투자자와 기업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기업은행과 거래 중인 약 1,6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와 기업 홍보 등 애로사항을 조사해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코스닥 리서치센터’를 개설한 IBK투자증권은 은행과 협력해 코스닥 상장기업 분석 보고서를 연내 350개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국내 증권사 가운데 최대 규모 수준으로 투자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코스닥 시장의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민영 은행장은 “코스닥 시장의 투자 정보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기업과 투자자 간 연결을 강화해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건강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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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코스닥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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