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3.13 16:27:27
서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종미)은 2026년 하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접수를 오는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대관 대상 시설은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극장(589석)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소극장(106석) ▲북아현아트홀(206석) 등 총 3개 공연장이다. 대관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다.
대관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대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대관신청서(지정양식) ▲공연(행사·촬영) 계획서 ▲부대시설(장비) 사용 신청서 등이며, 공연장별 대관 가능 일정은 상이하므로 세부 일정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정치·종교성 행사, 광고 및 판매 목적의 행사 등 통상적인 제한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관 선정은 신청 건별 승인 가부제로 진행되며 접수 순서를 기준으로 검토한다. 선정 결과는 4월 7일부터 신청 단체 및 개인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과 북아현문화체육센터는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공연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공단은 이번 하반기 정기대관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 유치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공연장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