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예비 작가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아티스타트(ARTISTART)’ 전시를 다음달 10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은 대학 졸업을 앞둔 예비 작가들의 작품 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타트(ARTISTART)’는 ‘ART(예술)’, ‘ARTIST(작가)’, ‘START(시작)’의 합성어로, 잠재력 있는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우수자로 선정된 8인에겐 소정의 상금과 더불어 KT&G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에서의 전시 기회도 제공되며, 일부 작품은 ‘울산국제아트페어’ 등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작가들이 ‘아티스타트’ 전시를 통해 잠재력을 펼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신진 아티스트들의 창작·전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문화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