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은 자사 대표 브랜드 ‘신신파스 아렉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염진통제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K-BPI는 대한민국 소비 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지표로, 최대 규모의 브랜드 진단 모델로 평가받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소비자 1만2800명을 대상으로 1대1 개별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신신파스 아렉스는 총점 606.3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브랜드 충성도를 나타내는 브랜드 로열티 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신파스 아렉스의 로열티 전체 평균 점수는 2024년 72.7점, 2025년 74.1점, 2026년 74.8점으로 3년 연속 상승했다. 또한 소비자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 비중인 최초인지도는 29.5%로 1위를 기록했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앞으로도 신신제약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통증 없는 일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