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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활동 시행

연 4회 외부체험·매월 생일파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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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3.19 13:47:18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교직원 봉사단체 ‘사나래봉사단’이 화성시 취약계층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교직원 봉사단체 ‘사나래봉사단’이 18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에서 화성시 취약계층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나래봉사단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은 한림대의료원 ‘We路(위로)캠페인’ 일환으로 화성시 취약계층 아동에게 문화체험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꿈꾸는 아이들의 특별한 하루’ 프로그램을 202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체험 목장 관람, 가축 먹이주기 활동, 비누 만들기, 승마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또 학생들이 농축산업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농장 체험도 진행했다.

‘꿈꾸는 아이들의 특별한 하루’는 이번 안성팜랜드 방문을 시작으로 화성행궁과 수원화성박물관, 광명동굴 방문, 뮤지컬 관람 등 총 4회에 걸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프로그램 일환으로 아동 15명을 위한 생일파티를 마련한다.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양채린 사회복지사는 “생일 축하는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아이에게 전하는 경험”이며 “외부 문화체험과 정기적인 생일파티를 통해 아이들은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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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취약계층  문화체험  정서지원  사나래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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