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DL이앤씨와 손잡은 아르카디스, ‘압구정5구역’ 방문

브렛 위긴스 부사장 방문… 독보적 설계안 최종 점검

  •  

cnbnews 김응구⁄ 2026.03.19 13:58:08

아르카디스의 브렛 위긴스 부사장(오른쪽 두 번째), 배수훈 부사장(오른쪽 세 번째), 앤서니 스톤 수석 디자이너(왼쪽 첫 번째)와 DL이앤씨 임직원들이 설계안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압구정5구역을 방문했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와 손잡은 글로벌 건축·엔지니어링·컨설팅 그룹 아르카디스의 주요 담당자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독보적인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7일 아르카디스 브렛 위긴스·배수훈 부사장, 앤서니 스톤 수석 디자이너 등이 방한해 압구정5구역 현장을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아르카디스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도시 개발과 주거·상업·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단순한 설계 용역을 넘어 주거 전반의 기획·설계·운영 전략을 통합적으로 제안하는 글로벌 설계 그룹으로 평가받는다.

아르카디스의 이번 방문은 DL이앤씨 임원진과 함께 압구정5구역 조합원의 기대를 완벽하게 반영하고,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하이엔드 주거의 본질에 집중한 설계안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아르카디스 측은 압구정5구역 현장의 지형과 한강과의 연계성 그리고 주변 인프라를 확인하며 최종 점검했다.

아르카디스 관계자는 “한강을 품은 압구정5구역의 입지적 가치는 전 세계 어느 최고급 주거지와 비교해도 손색없다”며 “현장의 바람길과 일조량, 한강뷰를 모든 조합원 세대가 완벽하게 누리는 설계적 해법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랜드마크의 주거 설계를 수행한 노하우와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압구정5구역에 ‘세계 톱티어 설계’를 적용할 것”이라며 “DL이앤씨가 추구하는 ‘집에 삶을 맞추는 게 아닌, 삶에 집을 맞추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단지로 탄생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공략을 위해 아르카디스는 물론 세계 최고 권위의 초고층 구조 기술 리더 에이럽과의 협업을 발표했다.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의 최고급 주거 철학에 아르카디스와 에이럽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결합, 압구정5구역을 세대를 이어갈 마스터피스로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아르카디스  재건축  아크로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