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이 여성의 건강 리스크에 맞춘 ‘무배당 하나더스마트 여성건강보험’을 1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여성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암을 중심으로 보장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통합암 진단비’는 최대 14회까지 지급되도록 설계해 한 번 진단비를 받은 이후에도 다른 암이 발생하면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유방암 보장도 강화했다. 여성암 가운데 가장 높은 발생 비중을 차지하는 유방암을 중심으로 유방 수술비 등 치료 단계별 보장을 마련해 실제 치료 과정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삼중음성 유방암 보장을 새롭게 추가해 치료 기간이 길고 비용 부담이 큰 고위험 암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로봇특정수술비’ 담보를 통해 고성능 로봇을 활용한 수술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으며, 여성생식세포 동결·보존비와 유방수술비 등 여성 특화 담보도 함께 마련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을 중심으로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보장을 담은 상품”이라며 “진단금 지급 이후 다른 암 진단 시 추가 보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