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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권역별 설명회 개최… 3일 경인권 첫 포문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한 협력과 소통 필요...경인권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데이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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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4.03 15:11:10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왼쪽에서 7번째)이 3일 경기도 수원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경인권 설명회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3일부터 경인지역을 시작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데이터청의 경제총조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경인•동북•호남•동남•충청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한다. 권역별 일정은 ▲경인(3일, 서울•인천•경기•강원) ▲동남(6일, 부산•울산•경남) ▲호남(8일, 광주•전북•전남) ▲동북(10일, 대구•강원•경북) ▲충청(13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순이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다.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방데이터처가 실시하며,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설명회에서는 경제총조사 추진방향, 인력운용, 교육훈련, 대국민 홍보방안 등 조사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한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이해도를 증진하고, 각자의 역할과 업무를 명확히 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수행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활발한 소통과 논의를 바탕으로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력 체계를 강화해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날 경기도 수원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경인권 설명회 참석해 “경제총조사는 증거에 기반한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에 기초가 되는 통계를 생산하는 중요한 조사로서, 특히 이번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통해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의 산업생태계 변화를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경제총조사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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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안형준  경제총조사 권역별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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