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학습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연다.
구몬학습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90분간 양방향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에 대한 흥미와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유튜브 채널 ‘과학쿠키’를 운영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효종이 연사로 참여해 ‘호기심이 과학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호기심이 과학의 시작입니다’, ‘과학이 재밌어지는 순간’ 등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일상 속 작은 궁금증이 과학적 사고로 확장되는 과정과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학부모들의 과학 학습 관련 고민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구몬학습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암기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원리 이해 중심의 학습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녀의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과학은 원리를 이해할 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과목”이라며 “이번 콘서트가 일상 속 과학적 사고를 기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몬학습은 명사 초청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양방향 참여 방식으로 평균 2000명 이상의 접속자를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