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이 상반기 최대 행사 ‘롯쇼페’가 주문액 15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12일간 진행된 롯쇼페는 방문객 1000만 명 돌파, 신규 고객 2배 증가(전주/전년 동기 대비), 주문액 1500억 원 등을 기록했다. 특히 매일 오전 6시 적립금을 랜덤 제공하는 ‘오픈런 이벤트’엔 하루 평균 5만 명이 몰렸고 총 60만 명이 참여했다. 마지막 날에는 1시간 만에 정해진 적립금이 소진되며 조기 마감됐다.
행사 기간 동안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등 셀럽 프로그램을 통해 ‘발뮤다’, ‘코지마’ 등 신상품도 론칭했다. ‘엘쇼’, ‘영스타일’ 등 패션 프로그램에서는 봄 신상품이 시간당 평균 2만 세트 이상 판매됐으며, ‘조르쥬레쉬’, ‘LBL’ 등 단독 패션 브랜드도 방송마다 매진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롯데홈쇼핑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오는 24~25일 서울 북촌 한옥 호텔 ‘노스텔지어블루재’에서 고객 초청 행사 ‘유유자적 희희낙락’을 진행한다. ‘한옥의 여백에 담아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로 최유라, 이유리, 최희 등이 참여해 고객과 소통하며, 아로마티카, 담꽃, 엘라비에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활용한 ‘향·미식·뷰티’ 주제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각 클래스는 소규모 정원으로 구성되고, 현장에는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마련된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롯쇼페는 고물가 속에 고객이 즉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차별화 콘텐츠를 결합해 높은 참여와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이달 중 셀럽이 참여하는 고객 초청 행사를 선보여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