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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열풍,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도 파고들다
전 세계가 증강현실(이하 AR) 게임에 열광하고 있다. 현실에서 할 수 없던 체험을 가능케 하는 증강현실의 매력에 푹 빠진 것이다.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이 열풍에 동참한다. 밸런타인·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AR과 제품을 연계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6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밸런타인데이 제품을 활용…
"내가 일하는 알바 사장은 젠틀해!"…알바천국 기업평판정보 인기몰이
알바천국이 출신한 기업평판정보 서비스가 알바생은 물론 취업준비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지난 12월 기업평판정보 서비스를 도입한 후 1만 4000건 이상의 평판이 작성됐다.기업평판정보 서비스는 알바생이 실제 알바 경…
SM6, 1월 디젤 중형세단 점유율 78%…현기차 크게 따돌려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세단 SM6의 디젤 모델인 SM6 dCi가 1월 중형 세단 유종 별 등록 비중에서 디젤 중형 세단 중 78%를 차지했다고 르노삼성이 6일 전했다.국토부 1월 유종별 차량 등록 자료에 따르면, 디젤 중형 세단인 SM6 dCi는 총 898대가 등록돼 동급 경유차의 기존 강자였던 쏘나타(15…
"비례대표 의원의 양심적 정치활동이 보장되도록"…황영철의원, 공선법…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소속정당에서 분리된 정당으로 당적을 바꿀 경우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바른정당 황영철 국회의원(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은 6일 비례대표국회의원 및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이 소속정당에서 분리된 정당으로 소속을 바꾸는 경우에도 그 직위를 유…
미 언론들 “기아 스팅어, BMW·아우디와 맞먹겠는데?”
기아자동차가 지난 1월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7 북미 모터쇼에 처음 선보인 '스팅어(Stinger)'에 대한 해외 매체의 관심이 높다. 올해 북미 모터쇼는 다소 맥이 빠졌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스팅어에 대한 관심은 높았다. 다양한 매체들이 스팅어의 성능과 디자인에 주목하며 “이번 모터쇼에서 가…
학교 보낸 우리 아이 안전에는 문제 없나…염동열의원 "안전사고 38.9%…
학교안전사고가 해마다 늘고 있다. 특히 체육수업시간과 점심시간에 절반 가까운 사고가 집중되고 있다. 이는 교사의 관리와 지도가 느슨한 시간이라는 점에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새누리당 염동열 국회의원(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횡성)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1년∼2015년…
[PPL 비평] 이 영화들, 현빈-조인성의 ‘수트빨’이 대단하다 했더니…
'간접광고'라 통용되는 PPL은 본래 '제품 배치(Product Placement)'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야기의 소품으로 쓸 제품을 화면의 어디에 둘지 결정해야 하는 제작진의 창의적 고민이 PPL의 저변에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관객(시청자)의 몰입에 방해될 만큼 노골적인 것이 아니라면 PPL은…
[고윤기 변호사의 법률 이야기] 자식을 자식 아니게 만드는 ‘친생부…
(CNB저널 = 고윤기 로펌고우 변호사/서울지방변호사회 사업이사)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면, 아이의 어머니가 누구인지는 사실 명백합니다. 출산 후 아이가 뒤바뀌지 않는 한,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를 출산한 사람입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아마도’ 남편일 것입니다. 물론 어머니…
[송행근 중국부자 칼럼] ‘가난이라는 암’에 걸린 ‘헬차이나’의 빈…
(CNB저널 = 송행근 (중국 경제문화학자)) 2016년 중국엔 자산 1억 위안(약 170억 원) 이상의 부자가 9만 명에 육박했다. “사회주의를 보려면 유럽으로, 자본주의를 보려면 중국으로”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쏴쏴(빠르게, 刷刷)’하게 증가하는 부자들은 개혁개방의 빛이자 승자이다. 하지만 기…
[이철호 복지 칼럼] 외교전쟁에 몰린 한국
(CNB저널 = 이철호(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미국의 통상 압력이 밀려오고 있다. 수출 대기업들은 미국에 대한 투자 계획을 확대하는 등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에 알아서 기는 형국이다. 선장이 없는 한국호…
[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 사할린] 혹한을 살아내는 한인과 일본의…
(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2일차 (유즈노 사할린스크 ↔ 홈스크 왕복)부동항 홈스크인구 3만 1000명, 일본이 지배하던 시절에는 Maoka(眞崗), 즉 ‘진짜 언덕’이라고 불렸던 곳이다. 항구 도시라는 것 말고는 홈스크는 특징적인 건물 하나 없는 삭막한 곳이지만 거리에는…
[강명식 골프 세상만사] 정유라로 드러난 학습농단, 골프엘리트는 다…
(CNB저널 = 강명식 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 이사) 골프의 전설로 불리는 바비 존스(Bobby Jones)는 변호사였다. 집 앞 골프장 프로의 스윙을 따라하며 골프를 배운 바비 존스는 12세 정도에 이미 골프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는 14살이던 1916년 처음 출전한 US아마추어 대회 준준…
[이문정의 요즘 미술 읽기 - 혐오스러운 재료] 고개돌렸지만 또 되돌아…
(CNB저널 = 이문정(미술평론가, 컨템포러리 미술연구소 리포에틱 소장)) 지난 칼럼에서 버려진 쓰레기, 눈에 보이지 않거나 없어지는 것들처럼 요즘 미술에서 새롭게 부상한 재료(매체)들을 살펴보았다. 아직 익숙한 것이 아니기에 이러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작품들 앞에 선 관객들은 당황하거나 황…
전기분해한 물에 환경부 “부적합” vs 식약처 “적합”
(CNB저널 = 유경석 기자) 환경부가 양초·워셔액(자동차용 앞면 창유리 세정액)·습기제거제·부동액 공산품 4종을 대상으로 위해성평가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평가에 따라 기준을 초과하는 제품을 퇴출시킬 예정이다. 국민들이 생활화학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시장 감시 활동을 강화…
"보험금청구권 소멸시효 연장으로 보험계약자 등 권리행사 어려움 없어…
보험금청구권 및 보험료반환청구권의 소멸시효 기간이 5년으로 연장되고, 그 기산점을 피보험자 또는 보험수익자가 청구권이 발생했다는 것을 안 때로 바뀌게 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민병두 국회의원(서울 동대문 을)은 보험금청구권 등 소멸시효를 5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의 상법 일부개정법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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