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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 선정 전시]나무그늘 갤러리 영등포점 ‘김호경 개인전 - 우리…
‘용기’라는 하나의 주제로 꾸준한 작업 활동을 벌이는 김호경 작가가 나무그늘 갤러리 영등포점에서 ‘우리의 용기’라는 제목으로 7월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전시를 연다. 김호경은 그동안 그릇, 주전자, 냄비 등의 일상적인 ‘용기’를 작가적 상상력으로 친근하고 우화적인 캐릭터로…
[아트인 선정 전시]성북구립미술관 2012 여름 프로젝트 ‘새로운 변…
성북구립미술관이 7월 12일부터 9월 2일까지 ‘Nouvel Avatar: 새로운 변형’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매년 하절기에 진행되는 성북구립미술관 여름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로 독특한 개성과 자유로운 발상이 돋보이는 백기은, 이정윤 작가 2인의 조각 및 설치 작품과 드로잉 작품들을 함께 선…
[아트인 선정 전시]스페이스선+ ‘장지영 개인전 - 너와 나의 모습은…
나와 타인의 이질감과 동질감을 주제로 여인, 행인 그리고 아이의 모습을 담은 유화 작품을 선보이는 장지영 개인전 ‘Passants’가 스페이스선+에서 7월 19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장지영은 타인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그린다. 그녀는 어렸을 적 30세 이후는 어른이고 육체적-정신적…
[도서]‘더 나은 세상을 찾아서’
‘더 나은 세상을 찾아서’ 우연히 발견한 한 권의 사진집이 미술학도 최민식의 운명을 사진작가 최민식으로 바꾸어놓은 것처럼, 진실한 사진에는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인생의 의미에 대해 끝없는 질문을 던져온 저자에게 진실한 사진이란 인간의 실존적 고뇌와 애환을 렌즈에 담는 것…
[도서]‘베를린 아트’
‘베를린 아트’ 과거 외국의 유명 미술품들에서만 듣던 ‘억’ 소리 나는 판매 가격이 한국 작품에서도 자주 듣는 얘기가 되고 있다. 각종 국내 미술 경매와 2002년부터 시작된 한국국제아트페어는 한국의 현대 작품뿐 아니라 유럽, 특히 독일의 현대 작품들을 한국에서 왕성히 매매시키고 있…
[도서]‘이갑철’
‘이갑철’ 이 책은 사진작가 이갑철의 대표적 연작에서 엄선한 64점의 작품을 담았다. 색다른 장소나 상황에 대한 호기심, 사진적 순간성에의 탐구로 시작된 ‘거리의 양키들’,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사람과 사람의 연결이나 조합, 사람과 구조물의 관계에 주목했던 ‘도시의 이미지’, 이 땅…
산부인과내분비학 위상 다진 김정구 초대 회장 퇴임
김정구 초대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장(서울의대 산부인과학)이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최근 물러났다. 지난 2008년 1월 13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구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창립학술대회를 갖고 출범한 산부인과내분비학회는 학술대회와 연수강좌를 통해 출산직후에 직면하는 여성…
‘안철수의 생각’을 보니 역시 그는 ‘간 보는 남자’
안철수 교수에 대해선 그간 ‘진보보다는 보수에 더 걸맞는 인물’이란 평가가 많았다. 최근 일부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박근혜 후보를 물리치고 안철수를 대통령에 당선시키려 한다’는 음모론까지 나온 이유다. 그의 책을 읽어보니 과연 그랬다. 그는 진보라기보다는 보수에 더 가깝다. 출…
‘안철수의 생각’, 왜 귀에 쏙쏙 들어올까
‘정치인의 책’. 선거의 해에 쏟아져 나오는 계절상품이다. 작년 말부터 현재까지 몇몇 정치인들의 책을 읽어봤다. 내용을 떠나 정치인의 책에는 한 특징이 있다. 정치인이 직접 나서 자신의 생각과 계획, 의지를 밝힌다는 점이다. 대중연설을 하듯 책을 내는 방식이다. 침묵에 침묵을 거듭해…
’안철수의 생각’ 책 한권 달랑은 무례하다고?…읽어보고 말을 하셔
'안철수의 생각'을 읽어봤다. 안철수는 역시 강했다. 지난 총선부터 현재까지 정치인들의 책이 쏟아져 나왔지만, '가독성' 또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정도'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안철수의 생각'이 단연 최고다. 기자-출판사의 힘을 끌어모은 '역작' 이유는 3가지다. 1. 인터…
내비 따라 가고픈 보양음식 명소 1등은 “고창 풍천장어”
7월18일 초복을 맞아 내비게이션 업체 파인디지털이 자사 홈페이지에서 ‘내비게이션의 안내를 받으며 방문하고 싶은 보양마을은?’이란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북 고창의 풍천장어가 당당 1위에 올랐다. 총 345명의 응답자 중 44%(152명)가 풍천장어로 유명한 고창을 가장 방문하고 싶은…
'5.16과 경제민주화는 적대적'이란 사실을 박근혜는 모를까
5.16에 대한 평가는 아직도 엇갈린다. 그러나 한국에서 어떤 사안이 일어나면 항상 그렇듯, 주한 미국 대사관이 사태를 어떻게 파악했느냐를 참고하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 그리고 미국 측의 판단을 보여주는 자료가 1948~50년과 1958~63년에 주한 미대사관 문정관을 지낸 그레고리 헨더슨…
″박정희를 父아닌 전직 대통령으로 보라″는데도 왜 박근혜 '5.16-유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5.16-유신 관련 역사인식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종인 박근혜 캠프 선대위원장은 16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근혜 후보에게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을 부친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즉 역대 대통령 중의 하나로 보라고 말해줬는데…”라고 말했다. 고…
나라에 변고 있을 때 땀 흘린다는 석상, 왜 감춰놨나?
계양산에 있던 고려적 옛절터를 찾아 간다. 전하는 이야기로는 이곳 계양산에 12사찰이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사실이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열두 개 절 중 대부분은 잊혔고 기록으로 전하는 절 이름은 봉일사(奉日寺), 만일사(萬日寺), 명월사(明月寺)가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부평도호부…
“박근혜 대통령 되면 남북 모두 독재자 후손이 통치”
호주 최대 일간지 ‘디 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이 15일자에 한국의 대선 상황을 비꼬는 기사 ‘얼음공주 박근혜, 파워플레이에 나서다(Ice princess Park Geun-hye makes her power play in Seoul)’를 내놨다. 영국의 유서깊은 신문 ‘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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