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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Ar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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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혐오스러운 건, 마츠코 아니면 그녀를 혐오한 주변사람들?
(CNB저널 = 김금영 기자) 혐오(嫌惡). 싫어하고 미워하는 감정. 이 혐오가 현 사회에 가장 강력한 감정으로 만연하게 퍼져 있다. 혐오가 불러일으킨 범죄들도 있다. 지난해 강남역 인근 건물 공용화장실에서 벌어진 20대 여성 살인 사건 뒤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면서 ‘여성 혐…
[아트뉴스] “연말엔 미술관으로” 발길 끄는 대형 전시들
2017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 가운데 연말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미술관들의 대형 전시들이 눈길을 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요나스 메카스, 서울시립미술관은 라틴아메리카의 현대 미술가, 백남준아트센터는 블라스트 씨어리에 각각 주목한다.영화 거장 요나스 메카스의 아시아 최초 전…
최영걸 작가가 서양의 캔버스에 전통재료를 접목한 이유
이화익갤러리는 2017년 마지막 전시로 최영걸 작가의 개인전 ‘성실한 순례’를 12월 7일까지 연다. 최영걸 작가는 2005년부터 이화익갤러리와 인연을 맺은 이후 13년간 전속작가로서 활동해 왔다.최영걸은 한국화가 가진 재료적인 특수성과 전통 화론에 얽매여 나타날 수 있는 표현의 한계…
[아트북] 나는 이스트런던에서 86½년을 살았다
조지프 마코비치. 헐렁한 양복을 입고 혹스턴 광장을 산책하는 작은 체구의 노인. 그는 평생을 이스트런던에서 살았다. 런던을 떠난 것은 단 한 번, 어머니와 함께 해변에 가본 게 전부였다. 그럼에도 자신과 다른 모습의 타인에게 관심이 많아서,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과 인사 나누기를 좋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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