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브릿지 2015-2016'전의 기자간담회에 한-중 작가들 및 갤러리 대표, 큐레이터 등이 참가했다.(사진 = 토탈미술관)
토탈미술관이 ‘이스트 브릿지 2015-2016: 플라스틱 가든’전(3월 16일~4월 24일) 개최를 앞두고 16일 연 기자회견에 한국과 중국의 참여 작가와 미술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눴다.
왼쪽부터 포스갤러리 이동민 대표, 한국 작가 정승, 한국 작가 김학제, 중국 작가 쩡하오, 798 문화창의산업투자유한공사 왕옌링 대표, 윤재갑 큐레이터, 국제교류재단 박향주 팀장, 한국 작가 권순관, 중국 작가 셴샤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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