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부산에서 만나는 동남아시아 실험영화

'분더캄머: 동남아시아 실험영화의 방'… 필리핀 감독 존 토레스 조명

  •  

cnbnews 윤하나⁄ 2016.10.10 10:37:12


쉽게 접할 수 없는 동남아시아의 실험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분더캄머: 동남아시아 실험영화의 방'의 3번째 시리즈가 10월 21일과 28일 부산 감만창의문화촌 사랑방에서 열린다.


이번 시리즈는 필리핀의 존 토레스 감독의 영화 2편을 상영한다.


10월 21일에는 영화 '이상한 루카스(2013)' 상영이, 28일에는 영화 '후렴은 노래 속의 혁명처럼 일어난다(2010)' 상영과 스카이프를 통한 감독과의 대화가 함께 진행된다.


'분더캄머: 동남아시아 실험영화의 방'은 지난 시리즈로 7월 타이기 삭피싯 감독(태국)과 8월 응우옌 찡 티 감독(베트남)의 영화를 조명했다.


주최 측은 영화 상영 이후 나눈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다.

관련태그
CNB  씨앤비  시앤비  CNB뉴스  씨앤비뉴스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