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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딜라이트, 갤러리 개관전 작가에 김지원·이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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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18.05.30 14:17:02

김지원, ‘맨드라미(Mendrami)’. 리넨에 오일, 61 x 50cm. 2014-2018.(사진=아트딜라이트)

프랑스 예술가 장 샤를드 까스텔바작(Jean-Charle de Castelbajac)의 독점 매니지먼트 파트너로 알려진 아트딜라이트(Art Delight)가 경리단길에 복합문화공간을 새로 열었다.

 

아트딜라이트는 국내외 작가들의 전시를 기획하고, 신진작가를 발굴 및 전시 공간 지원, 그리고 아트 컨설팅과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대중의 교량 역할을 하기 위한 목적을 지녔다.

 

갤러리의 첫 출발을 알리는 전시로는 김지원과 이세현의 작품으로 구성된 2인전 ‘시선의벽(Wall of Vision)’이 꾸려진다.

 

이세현, ‘비트윈 레드(Between Red)’. 리넨에 오일, 100 x 100cm. 2017.(사진=아트딜라이트)

아트딜라이트 최은주 대표는 “이번 전시는 ‘맨드라미작가’로 알려진 김지원과 ‘붉은 산수’로 알려진 이세현의 평면 실험을 시도한 회화와 신작들을 선보이는 자리”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두 화가가 살고 있는 현 시대의 현상과 동시대적 시선을 형상화 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두 작가가 선택한 맨드라미와 붉은 산수를 통해 두 작가의 감춰진 시선의 벽이 어떻게 생성되고 소멸하는지 들여다 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관전오프닝은 6월 1일 오후 5시 아트딜라이트에서 열리며, 전시는 7월 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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