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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랭보’, 개막 앞두고 연주 영상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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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18.10.11 15:51:02

뮤지컬 ‘랭보’가 극 중 등장하는 하얀 달’과 ‘높은 탑의 노래, 감각’의 연주 영상을 공개했다.(사진=라이브㈜,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창작 초연무대를 앞둔 뮤지컬 ‘랭보’(제작: 라이브㈜,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가 랭보 탄생 164주년을 맞는 10월 20일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공개될 ‘하얀 달’과 ‘높은 탑의 노래, 감각’의 연주 영상을 공개했다.

 

‘하얀 달’은 자신의 시를 인정하지 못해 낙담하는 베를렌느를 랭보가 위로하는 장면에서 시작되는 곡이다. 랭보와 베를렌느가 번갈아 부르는 ‘하얀 달’은 서정적인 선율이 특징이다. 두 시인의 운명적인 만남을 예견하는 ‘높은 탑의 노래, 감각’은 드라마틱한 선율로 전개된다.

 

10월 20일 열리는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에는 랭보 역의 정동화, 베를렌느 역의 에녹이 ‘2018 SMF PICK: 창작 뮤지컬 무대’를 통해 출연한다. 뮤지컬 ‘랭보’의 넘버 ‘하얀 달’과 ‘높은 탑의 노래, 감각’의 곡 전체 분량은 이날 랭보 탄생 164주년을 맞아 공개할 예정이다.

 

프랑스 문단의 천재시인으로 기록된 랭보의 삶을 다루는 창작 뮤지컬 ‘랭보’는 시인의 왕이라 불린 베를렌느와 랭보의 둘도 없는 친구 들라에 두 남자의 기억을 통해 그려진다. 공연은 랭보와 베를렌느의 대표 시를 토대로 구성된다.

 

시대를 풍미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간 영원한 방랑자 랭보 역에 박영수, 정동화, 손승원, 윤소호가 캐스팅됐다. 랭보의 시를 보고 송두리째 마음을 빼앗긴 베를렌느 역으로는 에녹, 김종구, 정상윤이 출연한다.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지만 순수한 영혼을 가진 들라에 역에 이용규, 정휘, 강은일이 출연한다. 공연은 10월 23일 TOM 1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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