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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무용으로 표현하는 ‘코로나 시대의 공연 관람 에티켓’

LG아트센터, 신한카드·LDP무용단 손잡고 홍보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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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0.07.22 16:30:19

LG아트센터가 신한카드, LDP무용단과 함께 제작한 ‘코로나 시대의 공연 관람 에티켓’ 영상 화면 캡처. 사진 = LG아트센터

LG아트센터와 신한카드는 LDP무용단과 함께 ‘코로나 시대의 공연 관람 에티켓’을 안내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발열 체크와 문진표 작성 ▲안전거리 유지 등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에티켓을 현대 무용 동작을 통해 표현한 영상이다.

LDP무용단은 2001년 창단한 이래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무용수와 안무가를 배출해 온 현대 무용단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공연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영상에서 LDP무용단은 질병관리본부에서 권장하는 ‘손 씻기 6단계 동작’을 안무로 표현한다. 임샛별, 이주미, 이홍, 이정은, 황창환, 김영채 등 6명의 단원들이 출연했고, 김동규 안무가와 이정민 무용수가 각각 안무와 연출을 담당했다.

LG아트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관객들에게 기억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며 “관객이 불안감을 떨치고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다시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영상은 7월 21일부터 LG아트센터 유튜브 채널과 공연장 스크린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한편 LG아트센터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올해 대부분의 기획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매튜 본의 레드 슈즈’를 포함한 5편의 LG아트센터 공연으로 구성된 ‘2020 신한카드 아트 컬렉션’ 또한 취소됐다. LG아트센터 측은 “신한카드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관객들을 위해 본 영상을 공동 제작해 배포하는 한편, 내년 더 많은 공연으로 구성된 ‘신한카드 아트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아트센터는 하반기부터 신유청 연출 ‘그을린 사랑’, 김재덕 안무 ‘다크니스 품바 & 시나위’ 등 국내 아티스트들 중심으로 기획 공연을 재개한다. 문진표 작성과 체온 측정을 마친 관객들만 입장을 허용하며, 공연장 내 모든 시설 및 공연 관람 시에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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