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기업PR TV광고 ‘우리는 약속한 사이’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약속한 사이’라는 고객과의 관계를 기반으로 일상 속 고객의 안전·건강·사랑을 지켜주는 DB손해보험의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이번 TV광고는 DB손해보험 주력상품을 노출하며 고객과 함께 일상 속 약속을 지켜가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8년째 DB손해보험의 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임윤아가 전면에 나서며 테마별 고객의 일상을 찾아가 약속한 사이를 인증하는 역할을 맡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험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고객과 맺는 신뢰의 약속”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안전·건강·사랑을 지켜주는 다양한 상품을 통해 믿음직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