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사모음 > 제755호
·
대표이미지
[천수림의 현대사진산책+] 말하는 DMZ 풍경들
한반도를 가르는 군사분계선으로부터 남북으로 약 4km에 걸친 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지대)는 현대예술작가들에게 관심의 대상이었다. 특히 이번 경기도 DMZ 오픈 페스티벌의 영역 중 하나인 현대미술 전시 DMZ 전시: 체크포인트에서 선보이는 미카엘 레빈과 토모코 요네다 두…
1 2


핫이슈 추적

[속보] 육군 32사단서 훈련 중…

[속보] 육군 32사단서 훈련 중 수류탄 터져… 1명 심정지
오늘 오전, 두 명 병원 이송 오늘 오전 육군 32사단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두 명이 병원에…
more
배너

  1. 한국지역난방공사, 경남에너지…
  2. 복지로 하나된 하루, 구로구 사…
  3. 광진구, 구민 목소리 가까이 듣…
  4. 유한양행, 평균 근속연수 12년…
  5. 강남구의회, ‘2025년 양성평…
  6. 한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
  7. 은평구, 물 부족 겪는 강릉시에…
  8. 화도진 축제에서 열리는 인천문…
  9. 홍제새마을금고, 서대문구 홍제…
  10. 시민과 청년예술가가 함께 만든…

포토뉴스

more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