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기사모음
>
제146호
·
사간동 화랑거리 있게 한 터주대감 - 진화랑
서울 경복궁을 옆에 두고 청와대로 올라가는 길목인 종로구 통의동을 20여 년이 넘게 지켜온 화랑이 있다. 올해로 37주년을 맞은 진화랑은 처음 1972년 10월 서울 사간동에 문을 열면서 지금의 사간동 화랑 거리를 있게 한 장본인이다. 1977년 통의동으로 터를 옮기며 새로운 역사를 쓰는 진화랑의 오…
1
2
3
핫이슈 추적
[속보] 육군 32사단서 훈련 중…
오늘 오전, 두 명 병원 이송
오늘 오전 육군 32사단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두 명이 병원에…
[데스크 칼럼] 언론이 야당의 ‘…
코로나19 확진자 불면증 시달린다…
롯데건설, 김해 공사현장 사망…
LG엔솔 “美 공장 직원·협력…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 “물…
서울시의회 김혜지 시의원, 구…
서울시의회 박칠성 시의원,“빗…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 “단…
오세훈 시장, 6일 아침 시민들과…
오세훈 서울시장, 5일 동작구 신…
성북구, 구민 심·신 담당 보건…
구로구, ‘조용필 콘서트’ 앞…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