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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로 보는 기업사 - 삼성전자 ①] 무명 최진실과 "남자는 여자 하기 나…
TV CF는 기업이 많은 대중과 한꺼번에 만나는 가장 적극적인 소통 수단 중 하나다. 어느 한 시기의 CF에는 그 무렵 해당 기업을 둘러싼 가장 핵심적인 이슈가 직접, 간접적으로 담겨있으며 그 시대의 사회상 또한 녹아 있게 마련이다. 이에 CNB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집행된 추억의 CF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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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필환경 시대’의 기업윤리는 "환경에 진 빚 갚기"
환경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면서 관련 용어와 트렌드도 변한다. 이젠 친환경보다도 필환경 시대라고 한다.사실 몰랐다. 기업 관계자에게 필환경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대화 중간 스쳐 지나간 이 단어는 머릿속에 강한 물음표를 남겼고 필이라면 내가 아는 필(feel. 느끼다)인가, 그렇다면 소중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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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기업] PART 2. 유망 회화 작가와 함께 성장하는 종근당
재능 있는 작가들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움직임이 제약업계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안국약품은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AG 순수사진예술 신인상 공모전을 시작했다. 같은 시기 종근당은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종근당 예술지상으로 작가 지원을 이어갔다. 각 전시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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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기업] PART 1. 순수사진예술 지원 시작한 안국문화재단
재능 있는 작가들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움직임이 제약업계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안국약품은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AG 순수사진예술 신인상 공모전을 시작했다. 같은 시기 종근당은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종근당 예술지상으로 작가 지원을 이어갔다. 각 전시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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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환경 - 이니스프리] ‘제로 웨이스트’가 선사하는 ‘감당할…
일회용품은 우리의 일상을 잠식하고 있다. 비록 해양생물의 사체에서 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소식에는 가슴 아파할지라도, 상품 포장에 쓰인 비닐과 플라스틱은 위생을 이유로 정당화돼 왔다. 이에 최근 직접 준비한 용기를 사용하고 쓰레기를 줄이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른바 제로 웨이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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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환경 - 롯데주류] ‘환경도 처음처럼’ 캠페인 … 흔한 커피나…
반려자, 반려견 등 우리는 많은 존재와 반려하며 살아간다. 반려(伴侶)는 곧 짝이 된다는 의미로, 최근 범위가 더 넓어지고 있다.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반려동물을 넘어, 반려나무까지 등장했다. 나무를 입양하는 캠페인도 이어지고 있는데, 주최기업은 다름 아닌 소주 처음처럼으로 유명한 롯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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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착한 기업’이라도 환경엔 ‘대마왕’일 수 있으니
(최영태 CNB뉴스 발행인) 이번 호 기업문화 커버스토리로 이니스프리와 롯데주류의 친환경 행사를 다뤘습니다.행사장에 쓰레기통을 설치는 하지만 그걸 그냥 무용지물로 만들 정도로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할 수 없이 발생한 쓰레기는 참석자들이 갖고 나가자는 이니스프리의 플레이 그린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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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기 변호사의 재미있는 법률이야기] 인터넷 ID에 욕을 해도 처벌될…
(CNB저널 = 고윤기 로펌고우 변호사) 바야흐로 스마트폰 시대이다. 영국의 경제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지혜가 있는 인간이라는 의미의 호모 사피엔스에 빗대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었다. 이른바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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