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K-POP 열풍의 선두주자이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개인기와 입담을 자랑하는 최강 예능돌 ‘슈퍼주니어’가 상류사회 옥탑방에 떴다!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이수근, 김병만의 옆방에 입주! 옥탑방과 마당을 제 집처럼 자유롭게 누비며 옥탑생활에 200%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이수근, 김병만의 방에 도착한 택배 음식과 살림물품을 몰래 가져가는 것은 기본! 두 사람을 향해 똥침을 놓는 등 거침없는 신체 공격(?)으로 이수근, 김병만의 혼을 쏙 빼 놓을 정도였다고! 또한 신동은 카메라도 의식하지 않고 마치 자기 방 안에서 옷을 갈아입듯 바지를 갈아입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촬영에서는 ‘제1대 택배맨’ 안재현에 이어, 상류사회 마스코트인 ‘택배맨’을 선발하는 콘테스트가 열렸다. 훤칠한 키와 화려한 외모! 시원시원한 워킹과 상큼한 미소 등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 후보들 중, ‘제2대 택배맨’으로 뽑힌 사람은 누구일지 기대를 모은다. ‘국가대표 최강 예능돌’ 슈퍼주니어의 왁자지껄 상류생활기와 상류사회 마스코트 ‘NEW 택배맨’의 정체는, 22일 토요일 저녁 7시 35분,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