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관상이 낱낱이 공개된다. 오는 30일 방영예정인 JTBC<신화방송-은밀한 과외>에서는 관상학 대가 조규문 교수가 관상학 특강을 펼친다. 연말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는 국내 최고 역학자이자 경기대 동양철학과에 제직중인 조규문 교수를 초대해 관상으로 신화의 운명을 낱낱이 밝혔다. 관상은 얼굴은 물론 몸과 손금 등 보이는 모든 것을 통해 그 사람의 운명이나 성격 등을 파악하는 학문으로 조규문 교수가 관상 세계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 특히 조규문 교수는 신화의 관상을 일일이 분석해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본인들의 관상을 확인한 신화는 예상치 못한 얘기에 충격을 받기도 했다는 후문. 관상으로 본 신화의 운명은 30일 일요일 저녁 7시 35분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