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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의 정책읽기'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과 방향'에 대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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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315호 왕진오⁄ 2013.02.26 15:00:30

'존 스튜어트 데일리 쇼'를 표방하는 본격 시사 토크쇼 프로그램 KTV의 '조전혁의 정책읽기'가 27일 오후 5시 박근혜 정부 출범을 맞이해 국민행복시대의 경제정책 방향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조전혁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와 박근혜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면서 기존 시사 토크쇼와는 차별화된 내용으로 우리나라의 정책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방송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과 국정비전인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의 실현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방송에는 이승훈 한국선진화포럼 이사와 김동선 중소기업연구원장이 출연해 박근혜 경제정책 방향을 검통하고, 향후 어떤 과제를 풀어야 하는지 분석한다. 이를 위해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의미와 과제를 알아보고, 성장과 복지 선순환을 위한 제언과 한국형 동반성장의 패러다임 등을 들어본다. 한편 지난 2월 12일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안보 현황과 정책 과제도 읽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한국갤럽의 '북한 핵실험이 한반도 평화에 미치는 영향'설문조사결과' "한반도 평화에 위협적"이라는 답변이 76%에 달하는 만큼, 국민들의 우려사항과 해결방안 등을 찾아본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김영목 (前) 주 이란대사를 초대하여,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하여 대북정책 기조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알아보고 향후 대응과 박근혜 정부의 안보 정책 과제에 대해 알아본다. 이밖에도 국민의 입장에서 질의를 하고 답변을 듣는 '직문즉답' 코너에서는 김태우 (前) 통일연구원장에게 ‘플로토늄과 고농축 우라늄의 차이’에 대해 들어본다. 오늘날 우리사회의 이슈를 신속하고 깊이 있게 접근하는 '조전혁의 정책읽기-국민행복시대 경제정책 방향과 한반도 안보정책과제'편은, 이번 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생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왕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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