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진행된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환수를 위한 특별경매에 나온 이대원 화백의 농원이 6억 6000만 원에 낙찰됐다.(사진=왕진오 기자)
이대원의 1986년작 '농원'은 추정가 8500만-1억 2000만에 경매에 나온 작품이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집 거실에 걸린 것으로 알려져 경매 시작전부터 관심을 모은 작품이었다.
왕진오 기자
18일 오후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에서 진행된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환수를 위한 특별경매에 나온 이대원 화백의 농원이 6억 6000만 원에 낙찰됐다.(사진=왕진오 기자)
이대원의 1986년작 '농원'은 추정가 8500만-1억 2000만에 경매에 나온 작품이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집 거실에 걸린 것으로 알려져 경매 시작전부터 관심을 모은 작품이었다.
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