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올 여름에만 판매되는 가그린 한정 제품을 선보였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가그린 피치민트 향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여름 제철 과일 복숭아 향을 베이스로 산뜻한 민트 향이 더해졌다. 또 구취 제거와 충치 예방 효과는 물론 에탄올 무첨가로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투명한 가그린 용기에 카카오프렌즈 복숭아 캐릭터 ‘어피치’ 디자인이 적용됐다.
동아제약 가그린 담당자는 “6월부터 코로나 방역 지침이 완화되면서 개인 위생과 구강 청결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올 여름 한정 출시한 가그린 피치민트와 함께 상쾌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