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크라운해태제과, 올해 한음회 전국 순회 첫 무대로 광주 찾아

과자회사 임직원과 국악 명인명창이 함께 공연

  •  

cnbnews 김금영⁄ 2026.01.29 09:20:07

28일 ‘제7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광주 공연에서 임직원 국악동아리 ‘팔풍의 몸짓팀’이 ‘종묘제례일무 전폐희문’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크라운해태제과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임직원들, 국악 명인명창들이 함께 꾸민 ‘제7회 크라운해태 한음회’ 공연을 28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스스로 즐기며 익힌 전통음악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전국을 무대로 순회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광역시를 중심으로 연 4회 열렸던 공연을 올해는 전국 중소도시까지 포함해 총 16회로 늘렸다.

올해 순회 무대의 포문을 연 광주 공연은 1500석 전석 고객 초청으로 채웠다. 국악 명인명창과 차세대 국악 인재인 한음 영재들도 한자리에 올라 전통 음악의 깊이와 젊은 에너지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를 펼쳤다.

공연은 종묘제례일무 ‘전폐희문’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가곡 우조우편 ‘봉황대상’과 12가사 중 ‘매화가’로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후 사물놀이 무대 ‘울림’으로 흥겨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장기타령’, ‘자진뱃노래’ 민요 공연으로 우리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고, 판소리 ‘인생백년’, ‘농부가’, ‘진도아리랑’으로 무대는 절정에 올랐다.

한음 영재들과 국악 명무도 무대에 올라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제13회 모여라 한음영재들 연희부문 대상과 전북 학생 예술제 대상을 수상한 군산시어린이무용단이 ‘놀이, 굿…판’을 선보였다. 윤상미 명무는 가장 대중적인 궁중정재 ‘춘앵전’을 준비했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올해 한음회 공연의 첫 시작을 광주 고객과 함께해 기쁘다”며 “광주를 시작으로 광역시부터 중소도시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고객에게 울림 있는 우리 소리를 들려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관련태그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한음회  공연  국악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