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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누적 10억원 출연

기후위기 대응 등 농업 현장 중심 상생 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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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1.30 17:19:51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가운데)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들이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호반그룹 대아청과가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실천하며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는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본사에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연한 기금 1억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산지 물류기자재 지원을 비롯해 농산물 소비 촉진, 소멸위기 지역 지원 등 농업·농촌 현장의 수요에 맞춰 활용할 계획이다.

대아청과는 지난 2021년 도매시장법인 중에선 처음으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현재까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출연한 누적 기금액은 총 10억원 규모다.

이상용 대표는 “도매시장법인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지를 세심히 살피고 농업인과 유통인이 상생하는 농업·농촌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은 “대아청과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꾸준히 출연하며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힘이 돼 주고 있다”며 “출연 기금이 농촌 지역과 농업 활동에 의미 있게 활용되도록 재단도 대아청과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아청과는 지난해 7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제주지역 농가에 4000만원을 지원, 생산 농가의 물류 여건 개선을 도운 바 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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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대아청과  상생협력기금  기후위기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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