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새해를 맞아 신라면의 새로운 TV 광고를 30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첫 번째 캠페인이다. 단순 라면을 넘어 40년간 국민 모두의 인생과 함께 해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신라면 가치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는 메인 카피와 함께 학생, 소방관, 운동선수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국민들의 일상을 조명하면서,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따뜻한 힘이 된다는 브랜드 존재를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한 걸음 더 나아갈 거라면”, “서로 다른 꿈을 꾸는 여정이라면”, ‘지켜야 할 누군가가 생긴 거라면” 등 ‘라면’이 반복되는 구조를 통해 응원과 위로, 다짐과 희망이 필요한 새해의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함께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는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인 ‘스파이시 해피니스 인 누들스(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노출해, 한국을 넘어 세계인에게도 매콤한 행복을 주는 신라면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년 광고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국민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신라면의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모든 분이 신라면과 함께 인생을 울리는 가슴 벅찬 한 해를 보내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