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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영화센터’ 찾아 영화인과 단편영화 관람

배우 김성령·윤찬·정준호, 영화감독 김성수·양윤호·이승재·조정래가 함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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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2.01 10:12:43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토), 서울영화센터를 찾은 시민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토), 서울영화센터에서 양윤호 감독의 독립영화를 조금 더 즐겁게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토) 13시 20분, 서울영화센터(중구 마른내로 38)를 찾아 영화인, 시민들과 단편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센터에는 배우 김성령·윤찬·정준호, 영화감독 김성수·양윤호·이승재·조정래가 함께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가 개관하고 여러 번 방문은 했지만 영화관람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오늘 즐겁게 관람하시고 앞으로도 서울영화센터를 많이 방문해달라”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양윤호 감독의 독립영화를 조금 더 즐겁게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진융 감독의 ‘국도 7호선’,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 김상윤 감독의 ‘비 오는 날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를 관람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토), 김성령·정준호 배우와 서울영화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 시장은 영화관람 후 영화인들과 서울영화센터 내 시설물을 둘러보고, 인근의 ‘을지다방’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 후기를 공유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토), 을지다방에서 영화인들과 영화산업 전반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토), 을지다방에서 시민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청

을지다방은 40년간 인쇄소 종사자, 영화인, 기자, 상인들의 사랑방 역할 중이며, BTS의 화보 촬영지로 인기를 받고 있다.

 

다방에 도착한 오 시장은 방문객의 낮은 연령대를 보고 다시 한번 K-pop과 한류의 인기를 실감하며, 방문객과도 소통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영화인들은 숏폼, OTT 서비스의 인기가 커지며 상대적으로 영화산업이 축소되고 있는 현실을 토로했다. 이에 오 시장은 공감하고, 함께 영화산업을 살리는 방법을 모색하자며 힘을 보탰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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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  서울영화센터  정준호  김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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