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2.03 16:13:09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말 기준 퇴직연금 사업자 공시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3년 및 5년 수익률 부문에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공시 현황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말 기준 퇴직연금 증권업 사업자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3년 수익률 16.73%, 5년 수익률 7.19%를 기록해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연평균 기준으로는 3년 15.92%, 5년 7.72%에 해당한다.
개인형퇴직연금(IRP) 1년 수익률에서도 상위권 성과를 이어갔다.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3분기말 기준 18.59%로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 4분기말에는 20.98%로 2위를 기록해 2개 분기 연속 증권업계 상위권에 올랐다.
다만, 적립금 운용성과는 금융회사를 운용관리기관으로 해 가입자가 운용지시한 결과이며, 금융회사의 운용성과가 아니다.
회사는 이 같은 성과가 고객의 실질적인 연금자산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한 맞춤형 연금관리 전략의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통해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 성향을 종합 분석한 1대1 대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간 MP(모델포트폴리오)’, ‘투자전략 카드뉴스’, ‘AI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모바일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투자 정보 콘텐츠도 강화하고 있다.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 사장은 “단순히 상품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노후 자산을 함께 키워 나가는 동반자가 되는 것이 핵심 가치”라며 “일시적인 성과보다 고객 수익률 중심의 안정적인 장기투자 문화를 정착시켜 가입자의 은퇴 이후 삶을 함께 고민하는 연금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