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베트남 빈곤 농가에 희망나무 2364그루를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희망나무 전달은 환경부와 함께 전개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 ‘지구하다 페스티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ESG 경영 일환으로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 다짐이 실제 나무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2025년 10월 환경부와 함께 대국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열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30여개 단체가 다양한 환경보전 실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학생과 일반인 등 60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1182명의 시민이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다짐 서약에 동참하기도 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대국민 환경 인식 개선과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ESG 경영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