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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다닐수록 더 받는다! 동작구, 청년내일근속지원사업 추진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2년간 200만 원 3회(6,12,24개월) 분할 지급… 오늘(11일)부터 마감 시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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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2.11 20:01:53

동작구청 전경. 사진=동작구청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청년 장기근속 유도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동작 청년내일근속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 소재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정규직 채용일 기준 만 19세~39세 이하)이며,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또한 청년이 재직하는 기업은 동작구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1인 이상의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지원금은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6개월 후 50만 원, 12개월 후 50만 원, 24개월 후 100만 원 등 총 200만 원을 2년간 3회 분할 지급한다.

구는 지난해 본 사업으로 21명의 청년 근로자에게 장려금을 총 1550만 원 지급했으며, 이 중 15명이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은 오늘(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채용 후 6개월 이내에 구비 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신청서 및 관련 서류는 동작구청 홈페이지 우리동작→고시·공고 메뉴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서류는 검토 및 적격 여부 확인을 거쳐 승인이 이뤄지며, 근속 요건 충족시 지원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장기근속을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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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박일하  동작 청년내일근속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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