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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설 전 지역 소외이웃 안부 확인

주거‧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 지원 사항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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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2.11 20:04:00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설 명절 방문에서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도봉구청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11일 오전 설을 맞아 독거노인가구 등 지역의 소외이웃을 찾았다. 이날 구는 이들의 주거‧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 지원 사항을 파악했다.

구는 설 연휴 취약계층의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 지역 내 취약계층 5,465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플러그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과 함께 우리동네돌봄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의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대상자 방문 확인 등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 방문에 동행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설 명절 누구 하나 소외됨 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관련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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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오언석  설  독거노인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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