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2.11 20:05:08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12일부터 서대문구 자율주행버스 운행 방식을 기존 편도노선에서 순환노선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버스는 그간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입구에서 출발해 가좌역 3번 출구를 거쳐 서대문구청까지 운행하는 편도노선으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서대문구청을 출발해 가좌역 3번 출구를 거쳐 다시 서대문구청으로 돌아오는 순환노선으로 변경된다.
아울러 정류소 3곳(가좌역 3번 출구 방면 홍남교, 연가교, DMC파크뷰자이1단지 입구)을 추가해 대중교통 취약구간을 보완하고 미래교통수단인 자율주행버스 운행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는 이용 승객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운행 변경을 통해 주민 교통복지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부 운행 시간표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